Dubai유, 94달러 후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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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2.90달러 내려 94.76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하락 4월1일 Dubai유 현물가격은 94달러 후반으로 크게 하락했다.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달러화 강세 및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달러 하락한 100.9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13달러 하락한 100.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90달러 하락해 94.76달러를 형성했다.
Excel Futures의 Mark Waggoner 사장은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면 석유를 포함한 상품시장의 지속적인 가격하락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의 사전 조사 결과, 3월28 기준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260만배럴 증가하는 반면, 휘발유 재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200만배럴과 16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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