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바이오연료 산업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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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중심 … 정부간 협력 MOU 필요성 대두 중남미 지역이 바이오연료 산업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최적지로 부각돼 각국의 투자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우루과이ㆍ파라과이ㆍ과테말라ㆍ콜롬비아 등의 중남미 국가들은 광대하고 비옥한 미개발 경작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작물 생산에 적합한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고 풍부한 농촌 노동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FTA 체결로 미국 시장의 접근성이 용이한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추가 곡물 생산이 가능한 국가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등 일부 국가만이 거론되고 있는데 중남미 국가들이 하천정리 및 지하수 개발을 추진하게 되면 농경지 확대가 예상돼 바이오연료 작물 생산능력 확대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는 국토면적의 1%만 경작지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은 사탕수수와 대두, 옥수수, 팜을 중심으로, 아르헨티나는 대두, 옥수수, 해바라기, 사탕수수를 중심으로 콜롬비아는 사탕수수와 팜으로 중심으로, 파라과이는 대두를 중심으로, 볼리비아는 대두유, 과테말라는 사탕수수, 온두라스는 팜을 생산하고 있다. 중남미 지역은 NAFTA, CAFTA-DR, CBI, CBTPA, 미국-콜롬비아 FTA, 미국-페루 FTA, 미국-우루과이 TIFA 등의 체결로 미국 시장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투자요인도 존재하고 있는데 중남미 지역은 경제호전에도 불구하고 치안상황이 호전되지 못하고 있다. 곡물 및 식물성 유지류 운반이 대부분 노후화된 트럭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 구축이 미미하며 곡물 메이저들이 생산 및 유통시장을 장악해 제 3기업의 진출이 용이하지 않다. 세계 대부분 국가들은 화석연료 고갈 및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해 바이오연료 산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중남미 국가들은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저개발 지역의 개발 및 소득 증대 등 사회 어젠다 해결을 위해 바이오연료 개발 및 생산에 적극적이다. 때문에 바이오연료 개발에 공감대를 형성해 협력 촉진 기회로 작용하고 있지만 오일머니를 활용해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베네수엘라 Chavez 대통령에게는 바이어연료 협력이 정치적인 장애요소이기 때문에 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간의 지역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중남미가 최적의 바이오연료 생산지로 부각됨에 따라 바이오연료 관련 국내기업들의 중남미 진출이 적극 요구되고 있다. 향후 세계 바이오연료 개발을 리드할 브라질 등의 중남미 국가들과 국내와의 MOU 체결 필요성과 활발한 투자 움직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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