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바이오디젤 시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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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탄올 개발은 난항 … 원료 곡물가격 톤당 100달러 저렴 중남미 지역이 바이오연료 산업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지만 브라질을 제외한 기타 중남미 국가들의 바이오연료 개발 현황은 걸음마 단계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중남미 국가 중 아르헨티나가 바이오연료 개발에 적극 주력하고 있어 유망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970년 석유위기를 겪은 후 대체에너지 개발에 관심을 나타내 1979년에 휘발유에 알코올 혼합 사용가능 연구를 시작해 1981년부터 12%를 혼합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15-16개의 소규모 바이오에탄올(Bioethanol) 생산기업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식품과 음료수 및 제약분야에 사용하고 연료용 바이오에탄올 생산기업은 전무한 실정이다. 바이오에탄올 개발현황은 난항을 겪고 있는데 현지인들이 휘발유보다 경유를 선호하고 휘발유 가격이 국제가격보다 저렴하며 바이오에탄올 생산설비 비용이 바이오디젤(Biodiesel) 설비에 비해 3배 더 소요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연간 2000만톤의 사탕수수, 2000만톤의 옥수수, 230만톤의 수수, 4500만톤의 대두 및 650만톤의 대두유, 400만톤의 해바라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2007년부터 식물성 유지 생산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디젤 개발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산 곡물은 곡물거래 시장의 가격보다 약 100달러가 저렴해 사탕수수를 원료로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면 톤당 223달러의 원료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옥수수를 사용하면 445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상당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Dreyfus가 독일의 Westfalia 기술을 도입해 5500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30만톤의 바이오디젤 공장을 2009년 완공할 계획이고 Cargill은 벨기에 Desmet Engineers & Constructors 기술을 채용해 총 4000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20만톤 공장을 2009년부터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 Molinos는 아르헨티나 기술을 채용해 2500-3500만달러를 투자해 10만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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