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rtis, Alcon 지분 77%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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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부문 강화 위해 390억달러 인수 합의 … 백신ㆍ안약 사업 확대 스위스 제약기업 Novartis는 안과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눈 치료제 전문기업 Alcon 지분 77%를 3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Novartis의 다니엘 바젤라 최고경영자(CEO)는 4월7일 “1차로 네슬레로부터 110억달러 상당의 Alcon 지분 25%를 사들이고 2010년 1월부터 2011년7월 사이에 나머지 보유지분 52%를 280억달러의 확정 가격으로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Alcon인수와 관련해 “마진율이 현재 Novartis 제약사업보다 좋고 확실히 매우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Novartis는 경쟁심화 속에 시장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일반 처방제에서 백신류와 안약 등 그동안 주력하지 않던 부문으로 사업 확대에 주목해왔다. 유럽 제약기업 중 시가총액 2위인 Novartis의 주가는 거래가격이 높다는 인식과 순이익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우려로 취리히 증시에서 2.6% 하락한 반면, Alcon 주식은 뉴욕 증시에서 개장 초 1.7% 상승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4/0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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