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1810달러로 50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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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805-1815달러 형성 … 가동률 감축에 LPG 사용도 영향 부타디엔 가격은 4월 둘째 주 FOB Korea 톤당 1810달러로 5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장은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률 감축으로 공급부족이 계속되면서 1800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LPG를 대체 사용하면서 C4 추출량이 줄어들어 부타디엔 수급타이트가 심회되고 있다. 나프타를 사용하면 부타디엔 추출비율이 16%에 달하는 반면, LPG는 2.5%에 그치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토탈과 Formosa는 LPG 사용비율을 확대하면서 5월부터 부타디엔의 Spot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Formosa는 부타디엔 생산차질이 2000톤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에틸렌 가격이 FOB Korea 톤당 1365달러로 130달러 폭등함으로써 아시아의 크래커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부타디엔 수급타이트가 해소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Butadi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4/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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