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prom, 러시아 최대 유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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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ㆍ가스전 개발권 경쟁입찰 없이 결정 … 원유 매장량 5000만톤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Gazprom이 러시아 최대의 석유ㆍ가스전을 경쟁 없이 확보안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정부는 4월14일 열린 내각 회의에서 사하공화국 챠야딘스코예 석유ㆍ가스전 개발권을 경쟁 입찰 없이 Gazprom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가즈프롬의 한 소식통은 “에너지기업이 경쟁 입찰 없이 광구 개발권을 받기는 소련 붕괴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는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가를 부른 기업에 자원 개발권을 부여해 왔다. 안드레이 데메츠예프 산업에너지부 차관은 “Gazprom은 광구개발 허가비용으로 약 3억-4억 달러만 지불하면 된다”고 말했다. 내각 회의를 주재한 빅토르 주프코프 총리는 현재 Gazprom 이사회 이사로 지명돼 있으며 차기 이사장이 유력한 상태이다. Gazprom 이사장인 메드베데프 당선자는 2월 제1부총리로서 “Gazprom이 가급적 빨리 광구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장관들을 닦달한 바 있어 일부 반대 의견이 있었지만 내각이 Gazprom에 광구를 주기로 한 데는 역시 메드베데프의 지시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데메츠예프 차관은 “Gazprom은 2008년 광구개발을 시작하게 되고 2016년이면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azprom이 획득한 챠야딘스코예 광구는 약 1조2000억㎥의 가스와 5000만톤의 원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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