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발열 유리ㆍ필름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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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이엔씨와 투과도 80% 이상 신소재 개발 … 전력 소모량 33% 수준 IT 부품소재 및 CNT(Carbon Nono Tube) 전문기업인 엑사이엔씨가 LG화학과 투명전열(발열) 기능을 가진 유리, 필름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발열유리는 아파트나 일반 업무용 빌딩 등 모든 건축물의 내외장 창문이나 샤시에 전기적인 특성을 부여해 결로나 성에를 제거하는 등의 단열 효과 및 적외선 차단과 같은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연구에 착수하는 발열유리는 최대 투과도가 80% 이상으로 투명도가 뛰어나고, 기존 열선보다 가열속도가 3배 이상 빠르며 열효율성은 5배나 높은 반면, 전력 소모는 기존 열선보다 3분의 1 수준의 획기적인 신소재로 주목되고 있다. 공동 개발에서 엑사이엔씨는 대형화 기술개발, 샘플 제조를 위한 원재료 공급과 양산 방법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엑사이엔씨는 “Heating Glass의 개발로 건축 유리시장 및 자동차 유리 시장에 큰 반향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Heating Glass의 CNT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스크린, LCD, OLED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4/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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