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ㆍP-X 오르고 MEG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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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olyester 소비시즌 돌입 … EG는 플랜트 복구로 가동률 상승 폴리에스터(Polyester) 원료의 아시아 가격이 하락세를 벗어날 전망이다.폴리에스터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본격적인 생산기에 돌입함에 따라 중합설비 가동률이 상승해 구정 이후로원료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SABIC의 EG(Ethylene Glycol) 플랜트가 가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EG 가격 하락을 견인하는 반면,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및 P-X(Para-Xylene) Spot 가격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 여름 SABIC의 Jubail 공업지구 소재 300만톤 EG 플랜트는 산소설비 폭발사고로 가동을 중단했으나 2008년 2월 일부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은 EG 설비도 순차적으로 재가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란 NPC도 올레핀(Olefin) No.7인 Marun Petrochemical의 MEG(Monoethylene Glycol) 40만톤 플랜트도 풀가동함으로써 아시아에 월평균 4만톤 수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중동산 석유화학 원료 유입증가가 확실시되면서 MEG 아시아 Spot 가격이 현재 톤당 1130달러 안팎에서 2007년 여름 이전 수준인 900달러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PTA 및 P-X 가격은 중국이 본격적으로 폴리에스터 생산시즌을 맞이함에 따라 아시아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PTA는 2007년 말 800달러로 바닥을 친후 구정 이후 860달러, 2월 말 925달러, 4월 990달러로 하락세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P-X Spot 가격도 2007년 말 1130달러에서 현재 1300달러까지 회복됐다. Yangzi Petrochemical의 PTA 4월 계약가격은 972달러로 기타 수입기업들은 1030-1040달러에서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G 가격 하락전망이 힘을 실어가는 가운데 PTAㆍP-X 가격 모두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폴리에스터 제품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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