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ema, 다층 CNT 용도개척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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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전기ㆍ전자부문 중심으로 … 미국 Zyvex와 제휴 사업개발 Arkema가 아시아에서 전기ㆍ전자부문을 중심으로 한 다층 카본 나노튜브(CNT) 용도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본기업과 공동개발관계를 구축하며 개발거점인 Kyoto Technical Center 스탭을 증원해 2-3년 후에는 신규용도를 창출할 전망이다. Arkema는 CNT를 신규사업으로 육성하며 앞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중요시장으로 자리매겨 성장해갈 방침이다. Arkema의 다층 CNT 브랜드 <Graphistrength>는 바이오에탄올을 베이스로 한 탄소원과 독자개발 촉매를 활용한 화학기상성장법(CVD) 10톤 플랜트를 프랑스에 건설하고 2006년부터 생산에 들어갔으며 순도 95%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탄소섬유 프리프레그(Prepreg)에 Graphistrength를 분산시켜 강도를 높이는 용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골프클럽 샤프트와 소프트볼 배트를 비롯한 스포츠용품, 자동차 핸들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NT의 뛰어난 분산기술을 보유한 미국 Zyvex와의 제휴를 통해 용도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Arkema는 기존 시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아시아 지역에서 전기ㆍ전자를 중심으로 한 용도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기와 열 전도율이 뛰어나고 전자파 실드기능을 살린 용도로 디스플레이, 컴퓨터, 휴대전화 등의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전기ㆍ전자와 관련한 분야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기업과 공동개발체제를 구축한다. 동시에 CNT 시장확대를 위해 Zyvex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EP(Engineering Plastic) 응용개발과 기술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Kyoto Technical Center에서는 직원수를 늘려 CNT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4/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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