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가능한 옵셋인쇄 PS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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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TㆍTOK 공동으로 광촉매ㆍ잉크젯 기술 조합 … 티탄판 사용 일본 KAST(Kanagawa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TOK(Tokyo Ohka Kogyo)가 광촉매기술과 잉크젯기술을 조합시켜 재생ㆍ재이용이 가능한 오프셋 인쇄용 PS(Presensitized)판을 개발했다.이산화티타늄(TiO2)의 산화 분해력과 초친수성을 활용해 옵셋인쇄용 PS판의 친수면ㆍ발수면을 형성시켰고 PS판을 재생할 수 있게 했으며 현상폐액 등도 발생하지 않게 됐다. 표면을 직접 산화타탄 광촉매로 코팅하는 티타늄판 이용법도 실현시켜 재생이용 실용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광촉매의 새로운 용도를 개척함과 동시에 환경부하 감축 및 자원절약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옵셋인쇄는 판에 코팅된 잉크를 한번 고무블랑켓 등으로 전사한 후 종이 등 피 인쇄체에 인쇄하는 방법으로 신문과 팸플릿 등의 인쇄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기존 PS판은 알루미늄 기재에 양극산화처리를 하고 레지스트를 도포한 후 노광ㆍ현상ㆍGum 처리 등을 실시하는데, 일련의 과정에서 현상액과 Gum액 폐액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신기술은 감광성 수지층 대신 입경 10-20마이크로미터의 TiO2 광촉매입자를 도포하고 그 위에 발수성을 보유한 자기조직화 단분자막(SAM)을 코팅하는데 UV(자외선) 조사 공정에서 패터링된 수성 잉크가 도포된 부분은 분해되지 않고 기타 부분의 약품은 분해된다. UV 조사 후 세척공정에서 유기분해물 혼합 배수가 발생하지만 기존 방법보다 대폭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쇄 후 UV를 조사해 남아있는 SAM을 분해ㆍ제거하면 PS판을 재이용할 수 있다. 또 화상성형 프로세스에 잉크젯 기술을 응용함으로써 CTP(Computer to Plate) 프로세스화하고 고품질 인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재이용 가능한 광촉매 PS판을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OK는 감광성 소재를 응용할 계획이었지만 약 2년간 공동개발을 통해 레지스트 도포가 불필요한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환경부하를 대폭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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