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2008년 5.4% 늘려 … 기술사업화 전문기업 신규 지정ㆍ육성 정부는 기술이전ㆍ사업화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2008년 기술이전ㆍ사업화 촉진계획을 확정ㆍ시행하기로 했다.지식경제부는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설치, 광역기술이전센터(RTTC) 설치 등 전국적 규모의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율이 2003년 18.1%에서 2006년 24.2%로 증가했고, 기술료수입도 490억원에서 82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5월6일 발표했다. 최근에는 표준연구원이 터치스크린 제작기술을 개발해 M사와 기술이전 계약으로 325억원의 기술료를 지급받았으며, 서울대, 화학연구원, 기계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대형 기술이전 성공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중점 추진정책으로 공공기술의 이전확산을 위해 민간 중심의 기술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민간전문기업인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을 신규 지정ㆍ육성할 계획이며, 2008년에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는 기술평가와 컨설팅, 사업화를 연계해 기술사업화 관련 전략수립, 기술 융ㆍ복합, 기술평가 및 거래, 창업 및 인큐베이팅, 투자 컨설팅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정부로부터 지원도 받게 된다. 또 대덕특구 연구소가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특허신탁관리제도가 2008년 9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기업에 대해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한 국가R&D의 효용성 제고, 기술개발ㆍ사업화의 선순환구조 확립과 기술혁신형기업의 육성은 일자리창출은 물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첩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 그래프: | 기술이전 주요 계약실적 | <화학저널 20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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