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성수지 거래방식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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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석유화학 거래관행이 크게 바뀌고 있다. 통산성이 실시한 PP·LDPE·HDPE 등 3대 합성수지에 대한 96년도 상관행실태조사에 따르면, 과거부터 「가격결정후 출하」 비율이 낮았던 PP를 포함 LDPE·HDPE의 「출하후 가격결정」 비율이 대폭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면서 사전에 협상을 통해 납품가격을 결정한 후 출하하는 비율이 각각 74.1%와 87.1%로 크게 상승하는 등 일본 석유화학산업계와 실수요자간의 상관행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포장용필름 납품에서는 여전히 납품중간 혹은 납품후 가격을 결정하는 상관행이 잔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6년도의 상관행 실태조사에서는 PP의 경우 가격을 먼저 결정하는 비율이 99.8%에 달하는 등 거의 모든 거래가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DPE는 분기중 납품가격을 결정하는 비율이 약간 증가했으나 사후 가격결정비율이 10% 감소함에 따라 선가격결정비율이 처음으로 70%대를 웃돌았다. 표, 그래프 : 없ì� | <화학저널 1997/8/4.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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