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쓰찬지진 여파 국제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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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쓰촨 PVC 80만톤 플랜트 가동중단 … 재건사업 수요 늘어 대신증권은 중국 쓰촨(Sichuan) 지진이 중국 석유화학 및 에너지 공급 체계에 차질을 일으켜 국제 석유화학제품 시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중국 지진 여파로 일부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의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파이프라인 파손 등의 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해 국제 석유화학제품 시장의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지진으로 쓰촨의 PVC(Polyvinyl Chloride) 생산설비 100만톤 중 80만톤 이상이 현재 가동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쓰촨 지역 재건사업을 위한 PVC 건자재 수요가 늘어나면 PVC 국제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석유화학업종의 선호주로 2008년 예상 영업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4배로 저평가돼 있는 LG화학을 꼽고 목표주가로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5/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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