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륙붕 석유ㆍ가스 탐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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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oodside와 광구 2곳 물리탐사 … 1992년 철수 후 16년만에 세계적인 고유가로 기름 한 방울이 아쉬운 상황에서 동해 심해저를 무대로 한 석유탐사가 다시 시작된다.지식경제부는 5월25일 오스트레일리아의 심해저 석유탐사 전문기업 Woodside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5월25일부터 동해 심해저의 제8광구와 제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물리탐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의 대형 석유탐사기업이 국내 대륙붕을 탐사한 것은 1992년 영국 Kirkland가 철수한 이후 16년만이다. Woodside는 2004년 국내 대륙붕 동해-1 가스전에서 석유와 가스가 소량 생산됨에 따라 동해 심해저의 석유ㆍ가스 부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2005년 3월부터 1년간 석유공사와 기존 탐사자료를 평가한 뒤 2개의 유망 잠재구조를 도출해냈다. 지경부도 2006년 8월 해저광구가 설정돼있지 않은 동해 심해저의 울릉분지에 제8광구를 신설하고 2007년 2월 Woodside에 유전개발 탐사권을 부여했다. Woodside는 물리탐사선 CCC 베리타스호를 이용해 7월 말까지 수심 1000-2000m 가량의 심해저에서 물리탐사를 실시한 뒤 자료 해석을 거쳐 2009년 6월경 시추 위치 선정과 시추 작업 등 후속조치의 진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탐사비용은 2000만달러까지는 Woodside가 전액부담하고 초과비용은 석유공사와 50%씩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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