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26달러 중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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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2.53달러 내려 126.44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급등 5월23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26달러 중반으로 폭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및 매도포지션 청산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8달러 상승한 132.19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06달러 상승한 131.5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53달러 하락해 126.44달러를 형성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이 전일대비 0.003달러 상승한 1.576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MF Global의 John Kilduff 부사장은 국제유가와 달러는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어 달러화 약세는 유가 상승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또 5월26일 미국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Kilduff 부사장은 연휴기간 동안 시장 변동을 우려한 트레이더들이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룸버그 조사 결과 29명의 분석가 중 14명이 국제유가가 5월 말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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