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ㆍ경유 소비 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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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전체 소비 5개월 연속 감소 … 휘발유는 6.5% 증가 526만배럴 국제유가 급등으로 발전용 벙커C유 소비비중을 줄어들면서 국내 석유 소비가 5개월 연속 감소했다.하지만, 휘발유 소비는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경유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자동차용 연료 소비는 줄지 않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에 따르면, 4월 전체 석유제품 소비량은 6025만9000배럴로 전년동월대비 8.06% 감소했다. 석유 소비 감소율은 2007년 12월 5.44%를 기록한 이후 2008년 1월 3.41%, 2월 2.24%, 3월 2.51%, 4월 8.06% 등으로 5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4월 석유 소비 급감은 전체 소비량의 8-9%를 차지하고 있는 벙커C유의 소비량이 521만4000배럴로 30.08% 급감했고 산업용인 나프타(Naphtha)가 정기보수에 따라 10.76%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벙커C유 소비 감소폭은 2007년 11월 23.9%, 12월 29.8%, 2008년 1월 19.4%, 2월 22.7%, 3월 30.6% 등이었다. 한국전력 등 발전기업들이 연료 구성에서 벙커C유 비중을 낮추고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LNG 비중을 높이는 등 대체재를 활용하면서 벙커C유 소비가 크게 줄고 있다. 반면, 4월 휘발유 소비량은 525만9000배럴로 6.54% 증가했다. 3월에는 고유가 충격에 따라 휘발유 소비량이 0.59% 감소했으나 1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휘발유보다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경유 소비량도 0.88% 증가해 3월의 0.09%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커졌다. 석유 소비의 45% 안팎을 차지하고 있는 화학산업의 4월 소비량은 2669만1000배럴로 10% 감소한 반면, 소비비중이 30% 정도인 도로는 3% 증가했다. 아울러 물가 급등에 따라 가정의 소비량은 15% 감소해 3월 12% 감소에 이어 2개월째 소비를 줄였지만 공공부문은 3월 9%, 4월 8% 등으로 2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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