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LCD TV용 LED BLU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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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체기술 적용 LED 수 35%에 가격 40% 줄여 … 유해물질도 없어 삼성전기가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을 절반으로 낮춘 차세대 LED BLU(발광다이오드 후면 광원장치)를 개발해 앞으로 LED를 채용한 고품질 LCD TV의 대중화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삼성전기는 독자적인 형광체기술을 적용해 LED 수를 35% 줄이고 가격도 절반으로 낮춘 LCD TV용 화이트 LED BLU를 개발했다고 5월28일 발표했다. BLU(Back Light Unit)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LCD에서 광원역할을 하는 장치로 현재 CCFL(냉 음극 형광램프)을 이용한 BLU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LED BLU를 적용하면 CCFL BLU에 비해 색재현성이 높고 응답속도가 빨라 동영상 잔상 문제가 해결되며 명암비가 개선되는 등 LCD TV의 화질이 대폭 개선된다. 또 CCFL과 달리 유해물질(수은)이 없어 유럽의 RoHS(전기ㆍ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대형 사이즈 제작에도 유리하다. 이에 따라 TV업계에서는 LED BLU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CCFL보다 비싼 가격이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2007년 기존 RGB방식의 BLU(RedㆍGreenㆍBlue 3개의 LED를 사용)에 비해 LED칩 사용량을 3분의 1로 줄인 화이트 LED BLU를 개발해 가격을 40% 낮춘데 이어 또 LED칩 사용량을 35% 더 줄여 가격을 절반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우선 40인치 이상 대형 LCD TV에 제품을 적용하기로 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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