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0.97달러 상승 120.98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127-128달러 6월2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20달러 후반으로 상승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허리케인시즌 시작에 따른 정제시설 타격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1달러 상승한 127.7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24달러 상승한 128.0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97달러 상승해 120.98달러를 형성했다.
다만, 5월 말 형성된 대서양 연안의 첫 번째 폭풍 <Arthu>의 효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됐다. 또 6월 첫째주 미국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 상승폭이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110만배럴, 중간유분과 휘발유는 각각 140만배럴과 6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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