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31달러 돌파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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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0.87달러 올라 131.03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폭락 6월13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31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증산 가능성 시사 및 미국 달러화 가치상승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8달러 하락한 134.8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84달러 하락한 134.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87달러 상승해 131.03달러를 형성했다.
Middle East Economic Survey는 사우디가 원유 생산량을 945만배럴에서 1000만배럴로 증산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6월13일 발표했다. 사우디 Ali Naimi 석유장관은 현재 수준의 유가는 정당화 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고유가 대책을 위한 산유국-소비국 회담이 6월22일 사우디 제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audi Aramco의 Khursaniyah 유전이 7월 50만배럴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 상승도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에 따르면, 6월13일 달러화 환율은 유로당 1.538달러로 12일 1.545달러 대비 0.5% 하락(가치상승)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6/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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