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단지 녹지비율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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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p 하향조정 6-9%로 … 자투리 녹지 개발로 공장 용지난 해소 울산시는 산업단지의 녹지비율 하향조정 건의를 정부가 수용함에 따라 공장 증설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6월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울산시가 건의해 온 산업단지의 녹지기준 탄력적용 등 22개 규제개혁 과제를 즉시 또는 2008년에 시행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에서는 10-13%이상 확보해야 하는 녹지율을 6-9%로 최대 4%p 하향조정할 수 있어 최근 업종호황에도 불구하고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조선기업의 공장 증설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SK에너지 등 상당수 기업의 공장 증설이 시급하지만 녹지율 때문에 인접부지나 임해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애를 태웠다”며 “녹지율이 하향조정되면 공단 인근의 자투리 녹지를 개발하는 등 용지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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