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폭등 “140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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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6.22달러 올라 139.03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144-145달러 7월11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이란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나이지리아 MEND의 활동재개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며 139달러 초반으로 폭등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이란 및 나이지리아의 지정학적 불안 지속, 브라질 석유 노동자 파업 위협에 따른 석유수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43달러 상승한 145.08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6달러 상승한 144.4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6.22달러 하락해 139.03달러를 형성했다.
이스라엘 Jerusalem Post는 이스라엘 공군이 이라크 상공에서 비행 훈련을 시행했다고 보도했으며,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행동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또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의 해상 석유생산 현장 노동자들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7월14일부터 5일간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브라질 해상유전 지대의 석유ㆍ가스생산량은 160만배럴 정도로 브라질 석유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석유생산 근로자 노동조합인 NUPENG은 정부의 국내석유제품가격 인하를 요구하며 7월10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지만 석유 수출 차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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