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kem, 2010년 20만톤 플랜트 가동 … 수요 생산능력의 3배 이상 기대 브라질 석유화학 메이저 Braskem은 최남단 Rio Gurande do Sul에 사탕수수 베이스 에탄올(Ethanol)을 원료로 사용하는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Braskem은 20만톤 사탕수수 에탄올 플랜트를 2010년 가동할 예정으로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해 생산기술 등울 시험하고 있다. 4억-5억레알(약 2억4500만-3억600만달러)이 투입되는 HDPE 신규 플랜트의 원료 에탄올은 Rio Gurande do Sul에서 공급할 생각으로 약 4억5000만리터의 에탄올이 사용될 예정이다. Baraskem은 사탕수수 에탄올을 원료로 HDPE 생산에 성공해 상업생산에 대한 적용여부를 평가해왔으며. 당초부터 20만톤 규모를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Rio Gurande do Sul로 입지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12톤의 파일럿 플랜트에서 사탕수수 에탄올을 원료로 HDPE를 생산해 주요 수요처에 샘플을 제공한 결과, 신규 플랜트의 3배 이상의 잠재시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유럽·미국·일본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Braskem은 남미의 석유화학 메이저 중 하나로 2007년 매출액이 239레알(약 123얼달러)에 달했으며 폴리올레핀(Polyolefin)이나 PVC(Polyvinyl Chloride), 에틸렌(Eyhlene) 및 프로필렌(Propylene), BTX 등을 중심으로 기초 석유화학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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