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PET필름 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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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Santo 공장에 1만5000톤 증설 … 총 생산능력 23만톤 확대 Mitsubishi Plastics이 Siga 소재 Santo 공장을 세계 최대의 광학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생산거점으로 정비한다.Mitsubishi Plastics은 130억엔을 투자해 2010년 4월 가동예정으로 1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한다. 현재 1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활발한 FPD(Flat Plasma Display)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총 생산능력은 8만톤으로 확대되며, 이형 필름 생산능력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개발 기지에 인접한 Santo공장의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수요자 요구대응을 강화해 세계최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방침이다. 광학용 PET필름 시장은 연평균 10%대의 신장을 지속하고 있다. 액정TV 등의 보급ㆍ대화면화에 따라 광학용 PET필름 시장규모는 2012년까지 2006년의 2배인 약 30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Mitsubishi Plastics은 2008년 가을 가동을 목표로 Santo공장에 FPD용 PET필름 <Diafoil> 1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수직계열화를 위해 신규플랜트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세계최대 수준으로 확산시트 등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두께 188㎛와 255㎛ 필름생산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기술을 도입해 품질과 함께 코스트경쟁력도 높였으며 Santo 공장에서는 편광판용 이형필름 등을 생산하는 실리콘코팅 플랜트도 증설하고 있어 코팅 공급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추가 투가할 계획이다. 고품질이 요구되는 동남아시아의 광학용 PET필름 시장은 일본기업의 독무대로 Mitsubishi Plastics, Toray, Teijin DuPont Film, Toyobo 등 4사가 세계시장의 8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4사는 신규 플랜트 건설과 기존 플랜트 보수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08년 여름에는 Toyobo가 1만톤 플랜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Mitsubishi Plastics은 일본,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어 총 생산능력은 23만톤으로 확대된다. Diafoil은 Santo 공장에서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1만5000톤 플랜트가 완공돼도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기존 플랜트의 보수와 글로벌 생산거점 강화를 통해 수요확대에 대응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7/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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