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OLED 최강자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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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4분기 출하량 161만대로 77.4% 점유 … 삼성전자와 합작 2007년 하반기 세계 최초로 AM 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를 양산한 삼성SDI의 무서운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2007년 4/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된 AM OLED 패널은 2008년 1/4분기에 208만대를 기록해 2007년 4/4분기 대비 23.8%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2/4분기에는 258만대로 집계돼 2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SDI가 2007년 4/4분기에 156만대를 생산함으로써 총 패널 출하량의 92.9%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CMEL이 6만대로 3.6%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2008년 1/4분기에는 삼성SDI가 161만대를 출하해 77.4%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이어 CMEL이 30만대로 대폭 끌어올려 14.4%를 점유했으며 LG디스플레이가 8만대를 양산해 3.8%를 차지했다. 2/4분기 들어서도 삼성SDI가 180만대를 출하해 69.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이어 CMEL이 50만대를 생산해 19.4%를 차지했고 LG디스플레이가 17만대를 출하해 6.6%로 급격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SDI가 계속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타이완 CMEL의 적극적인 공세로 2007년 4/4분기 92.9% 수준에서 2008년 1/4분기 77.4%, 2/4분기 69.8%로 지속 하락함에 따라 OLED 시장 선점을 위해 삼성전자와 이르면 7월 말 50대50으로 합작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사업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다보면 일본과 타이완에게 사업주도권을 뺏길 수 있기 때문에 AM OLED 사업 역량을 집중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으로 합작기업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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