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재생원료 사용 “확인요망”
|
소보원, NBㆍPB 제품차이 없어 … 쌍용C&B 제품에서 형광증백제 검출 화장지 제품표기 문구에 <천연펄프함유>로 표기된 제품 1개에서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이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 5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장실용 화장지 이마트 엠보싱골드 등 PB 제품 5종과 유한양행 크리넥스바스룸 티슈 등 NB 제품 5종 등 10종을 구입해 시험한 결과,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월22일 발표했다. 화장지의 찢어짐·흡수 정도·평량·외관·지분 발생량 등 품질에 대한 시험에서도 PB(Private Brand)와 NB(National Brand) 제품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측면에서 포름알데히드는 전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형광증백제는 쌍용C&B 코디 알로에소프트 1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형광증백제(Fltorescent Whitening Agent)는 제품을 희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지닌 물질로 합성세제, 흰옷, 종이 등에 사용되며, 특히 종이는 하얗게 보이고 인쇄효과를 좋게 해서 상품효과를 높이고 있다.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는 자극적인 냄새를 가진 무색의 기체로 살균방부제 또는 수지의 합성 등에 사용되는데, 동물 실험결과 피부염과 피부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재생원료를 사용하면 재생용지의 잉크 등을 제거하기 위해 세척용제에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될 개연성이 있으며 지력증강제(Strength Agent)로 요소(Urea)나 멜라민 수지가 첨가돼도 용출가능성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실용 화장지는 원료면에서 <재생 원료를 사용한 제품>과 <천연펄프를 사용한 제품>으로 구분된다. 100% 천연 펄프로 만든 화장지는 형광물질이 없기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재생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형광물질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화장실용 이외에 입을 닦거나 프라이팬 등을 닦는데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두루마리·평판·휴대용 화장지 등 위생 제품에 대해서는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재생원료(고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재생원료를 사용한 화장지는 제품 포장지에 사용상 주의 사항으로 <재생 원료 사용>을 표시하도록 돼 있다. 표, 그래프: | 화장지 형광증백제 검출 시험결과 비교 | <화학저널 2008/7/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PA6, 재생원료 의무화에 재활용 경쟁 시작 | 2026-09-04 | ||
| [환경화학] 도시유전, 나프타 대체 재생원료 글로벌 수출 | 2026-08-05 | ||
| [플래스틱] 폐플라스틱, 사용 가능한 재생원료가 부족 | 2026-07-16 | ||
| [리사이클] 도시유전, 폐플래스틱 재생원료 글로벌 공급 | 2026-05-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리사이클] 플래스틱, 재생원료 쟁탈전 심화 우려된다! | 2026-0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