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섬유 시장 성장성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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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계ㆍPAN계 수급타이트 … 알루미나 단섬유 디젤용 촉매 수요 기대 기능성 섬유 시장 전망이 밝게 나타나고 있다.후지경제에 따르면, 2011년 세계 알루미나 단섬유 출하액은 1040억엔, 파라계 아라미드섬유는 3000억엔, PAN(Polyacrylonirile)계 탄소섬유는 195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경제는 2007년 12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쾌적기능섬유 22품목, 고기능소재섬유 24품목, 기능섬유응용제품 6품목을 대상으로 섬유 생산기업들의 용도전개 및 개발방향, 시장 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일본 고기능 섬유 시장은 섬유제품 출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나 항공기, 우주로켓, 전자, 의료 산업용으로 용도가 다양화하고 있어 관련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의 섬유제품 출하액은 2000년 7조5670억엔에서 2007년 4조3900억엔으로 축소된 반면, 고기능 섬유는 산업용 소재로써 시장개척에 성공해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파라계 아라미드는 철강의 약 5배 수준의 강도를 지니고 있으며 마찰 및 열에 강하고, 유기용매에 안정적이어서 석면의 대체소재로써 기타 섬유소재 및 금속과 혼합해 마찰재, Gasket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Teijin과 DuPont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 이후 군사·경찰 관련 방탄복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으로 가격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타이어의 경량화 및 강도향상 소재로써도 주목받고 있어 2011년에는 2007년에 비해 150% 성장한 3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PAN계 탄소섬유는 특수한 아크릴(Acryl) 섬유를 원료에 소성해 정제한 탄소 함유율 90% 이상의 섬유로 Toray, Toho Tenax, Mitsubishi Rayon이 과점하고 있다. 항공기용이나 풍력발전의 블레이드용 수요가 왕성해 글로벌수급이 타이트하며 골프클럽, 낚시대, 테니스 라켓 등 스포츠용품에도 사용되고 있어 2010년까지 10%대 성장이 지속돼 2011년에는 145.5% 증가한 195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알루미나 단섬유는 세라믹 섬유나 록울에 비해 고온에서 수축이 적고 가벼워 열전도율도 작다.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강화를 배경으로 약 1000도의 촉매반응에서도 팽창하지 않는 알루미나 단섬유의 무팽창형보지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디젤 자동차용 배기가스 정화장치(DPF)용도 앞으로 수요증가가 기대돼 일본을 비롯한 중국 등에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Mitsubishi Plastics는 세계시장 점유율을 2007년 50%에서 2010년 70% 이상으로 확대해 8000톤가량을 판매 할 방침이다. 쾌적기능섬유는 2007년 탄성섬유, 리사이클섬유 등 5개 품목이 일본시장에서 100억엔을 돌파했다. 2011년에는 증착·발열보호섬유 시장이 98억엔, 환경의식고조로 생분해성 섬유도 16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폴리젖산(PLA)섬유도 CO2(이산화탄소) 감축효과로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세계 고기능섬유 시장은 2007년 651억엔에서 2011년 60% 증가한 1040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세계 고기능섬유 시장전망 | <화학저널 2008/7/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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