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산화철 중국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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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3만톤 확대에 글로벌 거점 확충 … 중국 성장엔진으로 강화 Lanxess는 중국에서 무기안료 사업의 주력제품인 산화철(Iron Oxide) 일괄공급 체제를 확립한다.Lanxess는 제휴관계에 있는 상하이 Jinzhuo Chemical의 Jinshan 소재 황색산화철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생산능력을 3만톤 확대하는 동시에 유럽, 미국, 아시아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Lanxess가 중국에서 현지법인의 사업을 인수하는 것은 최초로 중국사업을 성장엔진으로 삼고 사업투자를 강화함으로써 앞으로도 M&A를 핵심 사업전략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중국 Jiangsu Wuxi에 폴리아미드(Polyamide) 제품군의 연구개발이나 각종 시험을 추진하는 연구개발시험센터(RDTC) 및 EP(Engineering Plastic) 컴파운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Qingdao에는 폴리머(Polymer) 첨가제, Weifang과 Tongling 등에 합병 거점을 포함한 사업거점을 마련했으며 무기안료 사업의 주력인 산화철은 Taopu(桃浦)에 혼합ㆍ분쇄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Lanxess는 산화철의 소비지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07년부터 Jinzhuo Chemical과 계약을 맺고 3만톤 설비 중 1만5000톤을 확보해 중국, 아시아 시장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산화철 시장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Jinzhuo Chemical로부터 플랜트를 통째로 인수함으로써 Taopu의 혼합설비와 함께 일관생산 체제를 마련해 브라질, 독일과 함께 3대 거점으로 부상했다. Jinshan 거점에서는 앞으로 수율향상 및 환경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며 이밖에도 자체적인 사업전략에 일치하는지, 환경설비 등이 자사표준에 부합하는지 등을 타진해 현지기업 인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8/07/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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