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2.93달러 내려 120.40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8월1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세계 석유 수요 둔화 우려 제기가 뒤늦게 반영돼 120달러 중반으로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돼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2달러 상승한 125.10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0달러 상승한 124.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93달러 하락해 120.40달러를 형성했다.
이스라엘 Shaul Mofaz 부총리는 8월1일 이란 핵프로그램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면서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나이지리아 반군 공격으로 인한 공급차질 물량이 15만배럴 가량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나이지리아 반군(MEND)은 7월 말 Shell이 운영하고 있는 석유파이프라인 2곳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으며, 피해규모는 15만배럴 가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프라인은 Nembe Creek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Forcados 수출항으로 석유를 수송하고 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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