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튬이온전지 양산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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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2010년까지 400억엔 투입 80% 확대 … SanyoㆍMatsushita 가세 일본 주요 전기전자 생산기업들이 앞다퉈 리튬이온전지 양산 경쟁에 나서고 있다.Sony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전동공구 등의 수요 확대에 맞춰 2010년까지 총 400억엔을 투입해 공장 신설과 증설로 리튬이온 전지의 월 생산능력을 80% 가량 늘릴 계획이다. Sony는 자회사 Hukushima의 Koriyama 소재 Sony Energy Device에 2010년까지 400억엔을 투자해 주요 부품인 전극 양산공장을 신설하는 한편으로 기간 부품인 전극셀의 조립 공장도 증설할 예정이다. 또 8월 하순 싱가폴 공장에서 휴대전화용 전지 양산에 들어가고, 중국에서도 월 생산능력을 4100만개에서 2010년까지 7400만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Sony는 코드가 없는 전동공구와 소형ㆍ고출력 면도기 등 소형 가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해 공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Sanyo Denki와 Matsushita Denki도 신 공장을 건설해 리튬이온 전지를 증산할 계획이다. 세계 리튬이온 전지시장은 Sanyo가 25% 안팎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삼성과 Sony, Matsushita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nyo는 총 540억엔을 투입해 Hyogo와 Osak에 2009년 가동을 목표로 2개 공장을 신설해 전체 생산능력을 3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독일 폴크스바겐 자동차와 공동으로 자동차용 연료전지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Matsushita는 Osaka의 신공장과 기존 공장의 증설로 2011년까지 전체 생산능력을 현재의 3배인 연간 9억개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총 1230억엔을 투입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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