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공단에 9월 기공식 개최 … 2009년까지 3억2500만달러 투입 미국 석유기업 ExxonMobil이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하는 전지분리막 공장이 9월 말 착공된다.구미시는 ExxonMobil의 일본 계열기업 Tonen Chemical이 전액 출자한 Tonen Speciality Seperater Korea(TSSK)가 9월 22-23일경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에서 전지분리막 공장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월6일 발표했다. TSSK는 2009년까지 구미4공단 22만3000㎡ 부지에 3억2500만달러를 투입해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나 휴대전화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2007년 11월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ExxonMobil은 당초 4월 공장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계약 체결 과정이 늦어지면서 지연됐다. 보통 국내기업은 1개월 정도 준비하면 투자협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ExxonMobil은 3개월여가 걸렸고, 본 계약 체결도 2007년 11월부터 2008년 7월까지 8개월이 걸렸다. <화학저널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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