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1.21달러 내려 116.11달러 … WTIㆍBrent도 하락세 지속 8월6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16달러 초반으로 하락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발표 및 미국 달러화 약세 반전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9달러 하락한 118.58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0달러 하락한 117.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21달러 하락해 116.11달러를 형성했다.
원유 재고는 2억9690만배럴로 전주대비 160만 배럴 증가했다. 원유 수입량이 1019만배럴로 18만8000배럴 증가한 반면, 정제투입량은 1504만배럴로 12만3000배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간유분 재고는 280만배럴 증가한 1억3330만 배럴로 나타난 반면, 휘발유는 440만배럴 감소한 2억902만배럴을 기록했다. 또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약세가 반전됨에 따라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달러환율은 장중 1.5398달러로 6월16일 이후 달러화 가치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BP는 BTC 송유관에서 발생한 폭발ㆍ화재 사고로 아제르바이잔 원유를 터키 Ceyhan항에서 선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해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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