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하락세 전환에 가동률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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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NPC 7월말부터 PE 가동률 60%로 조정 … 역외수출도 감소 아시아 폴리머 시장은 수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순조로운 가동률을 유지해 왔으나 7월 가격하락 이후 필리핀의 NPC가 가동률 감축에 나서 주목된다.국제유가 하락이 일시적 현상인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지만 수출 감소로 합성수지 수요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필리핀의 NPC Aliance는 PE(Polyethylene) 2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월 말부터 60%로 대폭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대한유화는 울산 소재 HDPE(High-Density PE) 39만톤 및 PP(Polypropylene) 31만톤 플랜트를 순조롭게 가동하고 있다. Formosa는 Ningbo 소재 PP(Polypropylene) 4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6-8월 80%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Ningbo 소재 PS(Polystyrene) 20만톤 플랜트는 가동률 60-70%를 유지하고 있다. Titan의 Merak 소재 HD/LLDPE(Linear Low-Density PE) 20만톤 플랜트는 6월초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HD/LLDPE 12만5000톤 플랜트는 가동을 중지했다. GAIL의 Auraiya 소재 HDPE 플랜트는 10만톤, 21만톤이 가동률 100%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10만톤은 가동률을 90%로 낮추었다. Tri Polyta의 Banton 소재 PP 36만톤 플랜트는 6월 27-30일 정기보수를 실시했다. 한화석유화학은 여수 소재 LDPE(Low-Density PE) 플랜트에서 5월3일 정전이 발생해 가동중단에 들어갔으나 디보틀넥킹(Debottlenecking)을 통해 4만2000톤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32만7000톤으로 확대했다. 화재로 6월6일 가동을 중단한 Reliance의 Nagothene 소재 LLDPE 10만톤 플랜트도 6월말 재가동에 들어갔다. Maoming Petrochemical의 PP 45만톤 플랜트는 화재사고 이후 6월 중순부터 50%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 Tri Polyta의 Banten 소재 PP 36만톤 플랜트는 3일간 보수한 후 6월26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삼성토탈은 정기보수를 위해 PP 30만톤 플랜트를 6월 18-19일 가동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현 기자> <화학저널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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