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10달러 붕괴 일보직전
|
8월12일 2.93달러 내려 110.28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하락 8월12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10달러 초반으로 크게 하락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 석유 수급 완화 전망과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미국 석유 수요 감소 발표, 러시아의 그루지아 공격 중단 소식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4달러 하락한 113.01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2달러 하락한 111.1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93달러 하락해 110.28달러를 형성했다.
IEA는 8월 월간시장보고서를 통해 세계 석유 수요는 2008년 8690만배럴, 2009년 8780만배럴로 각각 전년대비 0.9% 및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중국의 2009년 석유 수요는 경제성장의 영향으로 연평균 5.7%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비OPEC(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의 공급량은 2008년 10만배럴 증가한 5010만배럴을 기록하고, 2009년에도 북해, 미국을 중심으로 5080만배럴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2008년 1-5월 미국의 석유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90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앞으로 18개월간 미국 및 세계 석유 수요의 둔화와 OPEC 등 산유지역의 공급능력 확대로 세계 석유수급 상황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러시아 Medvedev 대통령은 그루지아에 대한 공격 중단을 지시해 카스피해 원유의 유럽 수출송유관 인근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13>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부타디엔, 역외 물량 쇼크에 110달러 추락! | 2025-11-05 | ||
| [국제유가] 두바이유, 러시아 제재 타고 폭등 | 2025-01-14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두바이유 78달러 붕괴 | 2024-06-05 | ||
| [석유화학] 벤젠, 유럽이 110달러 폭등했다! | 2024-02-28 | ||
| [국제유가] 두바이유, 중국 기대로 폭등했다! | 2022-1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