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LCP 증설에 고부가화
|
초고유동성에 초내열ㆍ저비중 강화 … 캐스트필름도 용도 확대 기대 Sumitomo Chemical은 LCP(Liquid Crystal Polymer) 사업전략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확대로 전환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중국공장의 LCP Resin 및 혼합물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최대용도인 커넥터 분야의 차별화 및 신규용도 개척을 통해 원료가격 등 사업 환경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수익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Sumitomo Chemical은 글로벌 LCP 메이저로 연평균 10%대 수요신장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2007년 가을에는 계열사인 Taoka Chemical의 중합설비를 증설하고, 중국 현지생산도 결정했다. 2008년 말에서 2009년 초에 걸쳐 Jiangsu Wuxi의 SEM(Sumitomo Electronic Material)에서는 후공정인 고상중합설비와 컴파운드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Sumitomo는 Taoka Chemical의 중합설비 건설 및 중국 설비투자로 Ehime 공장을 포함한 NCP Base Resin 총 생산능력이 세계 최대로 9200톤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Taoka Chemical은 원료가격 초강세 등을 배경으로 원가구조의 변화가 극심해지자 사업전략의 축을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전환해 초고유동성 그레이드 <SZ6505HF>나 초내열ㆍ저비중 그레이드 <E5205LSB> 등 고기능 그레이드를 투입하고 있다. <SZ6505HF>는 커넥터용으로 가공성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기존 LCP와 달리 Reflow 시의 열변형이 극히 적은 것이 특징으로 0.2mm 피치 커넥터 대응이 가능하며 플렉서블 프린트기판(FPC)이나 보드 to 보드 커넥터에 일부에서 채용되고 있다. Sumitomo는 앞으로 신규용도 개척함으로써 제품군을 더욱 다양화함과 동시에 다른 전자부품이나 자동차 관련 용도용으로도 SZ시리즈를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또 폴리머 사업의 차별화에 맞춰 다운스트림 전개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LCP 캐스트필름은 저유전손실성이나 치수안정성, 후가공성 등을 살려 기존의 폴리이미드(Polyimide)로는 대응이 곤란했던 분야에도에 샘플을 공급하는 등 용도범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그밖에 자동차 관련이나 컴퓨터, LED(발광다이오드) 관련 분야를 차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OEM 방식을 통한 양산체제도 정비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8/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LCP, 바이오 그레이드 생산 “활발” | 2025-09-10 | ||
| [EP/컴파운딩] LCP, 중국 볼륨존 흡수 본격화 | 2025-02-26 | ||
| [합성섬유] 롯데케미칼, LCPL 979억원에 매각 | 2025-02-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LCP, 대체 불가능한 차별화가 성장 관건 | 2025-11-28 | ||
| [EP/컴파운딩] LCP, 바이오매스 개발 경쟁 본격화 | 2025-0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