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탄자원 활용 에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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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비해 생산코스트 저렴 … 중국 수요도 갈수록 늘어날 전망 일본이 자국의 석탄 자원을 이용한 DME(Dimethyl Ether)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는 최근 합성연료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유 정제코스트에 비해 GTL(Gas To Liquid) 등의 합성연료 생산코스트가 더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또 중국에서 석탄 베이스 DME를 제조하는 것에 비해 저렴한 일본산 석탄을 이용한 연료 제조가 코스트 우위성이 있음을 밝히고 앞으로 석탄자원을 이용한 프로젝트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는 <합성연료의 현상과 앞으로의 동향>이라는 조사에서 합성연료를 석탄 및 바이오매스, 천연가스 등의 탄화수소 기원의 원료를 분해해 재합성함으로써 얻어지는 액체로 정의했다. 합성가스를 원료로 촉매반응을 이용해 액체탄화수소를 합성하는 FT(Fischer Tropsch) 합성연료, 합성가스 베이스 메탄올(Methanol)을 탈수해 제조하는 DME, 목재 등을 원료로 합성가스를 제조해 FT 합성연료를 만들어내는 BTL(Biomass To Liquids) 연료 등 각각의 경제성은 물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정리했다. 합성연료의 경제성에 대해서는 유럽 자동차 메이커의 연구공동조직(EUCAE)가 발표한 2007년 보고서에 준거해 천연가스 베이스 FT 합성연료인 GTL 생산코스트를 배럴당 116달러, 석탄 베이스 FT합성연료인 CTL(Coal To Liquid)을 102달러, BTL을 185-209달러로 추정했다. 이는 경유 정제코스트 101달러에 비해 전체적으로 높은 가격대로 플랜트 건설비용까지 포함시키면 경유와의 가격차는 더욱 확대된다. DME는 최대 생산 및 수요국인 중국에 플랜트를 건설한 경우(2007년 기준)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해 제조할 경우는 경유 열량환산으로 배럴당 99달러인데 비해 일본산 석탄을 사용할 경우 79달러로 저렴한 것으로 추산된다. 일본산 석탄 베이스 DME는 중국 베이징(Beijing) 내의 경유 도매가격 배럴당 87달러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앞으로 석유제품의 탈황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국에서 해외 석유의존도 저감 및 환경대책 강화로 인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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