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패널, 총원가 수준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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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7월 대형패널 가격 7.7% 하락 … 하락세에도 수요 위축 굿모닝신한증권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해 대형 LCD 패널 가격이 총원가 수준까지 급락할 전망이라며 LCD산업에 대해 보수적 투자전략을 권고한다고 8월21일 발표했다.소현철 애널리스트는 “7월 세계시장의 대형 LCD 패널 판매수량은 전월대비 7.7% 하락한 3270만대로 최저 월별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6월부터 시작된 패널 가격 하락이 수요 증가로 연결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7월 말 LCD 패널기업의 높은 재고 수준 및 세트기업의 공격적인 가격인하 요구로 인해 8월 대형 LCD 패널 가격은 패널기업들의 총원가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32인치 HD 및 42인치 FHD TV 패널 가격은 7월 대비 각각 4.3%, 7.3% 하락한 270달러, 47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과거 수급 사이클 패턴을 보면 패널 가격이 고점에서 바닥까지 떨어지는 데 6개월이 걸렸으며 바닥 가격에서 3개월이 지난 후 수요의 가격 탄력도로 인해 수요가 급증했다”며 “2008년 말까지 수급 반전 기대는 시기상조이며 당분간 LCD산업에 대해 보수적 투자전략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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