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조기경보지수 2008년 첫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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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7월 말 4.06으로 0.24p 떨어져 … 경보등급은 16개월째 경계 석유위기 가능성을 예보하는 석유부문 조기경보지수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2008년 들어 처음으로 낮아졌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 말 석유부문 조기경보지수는 4.06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6월보다 0.24p 떨어졌다. 미국의 장기이자율 하락 등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두바이(Dubai)유 가격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증가, 미국 산업생산지수 하락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보지수는 1월 3.60에서 출발해 2-6월에 각각 3.74, 3.75, 4.03, 4.26, 4.30 등으로 계속 높아졌다. 석유부문 조기경보지수가 낮아진 것은 2008년 들어 처음이지만 경보등급은 2007년 4월부터 16개월째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보지수는 두바이유 가격과 OPEC 생산량, 미국 원유 재고, 다우존스지수, 미국 금리 등 22개 변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하며 경보등급은 정상(1.5미만), 관심(1.5-2.5), 주의(2.5-3.5), 경계(3.5-4.5), 심각(4.5이상) 등 5단계이다. <화학저널 2008/08/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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