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경량화 소재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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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Kasei, 엔진주변용 PA 66 양산 … Teijin은 유럽 자동차용 공급 일본 소재기업들이 자동차의 경량화로 연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신소재를 잇달아 양산할 예정이다.Asahi Kasei는 엔진 주변에 사용하는 고강도 수지를 2009년부터 생산하며, Teijin도 2008년 가을부터 자동차용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가볍고 투명한 수지를 생산해 유럽 자동차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일본 소재업계는 금속과 수지를 혼합한 복합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량 소재는 차체 중량을 30% 정도 가볍게 하면 연비를 20%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업계는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철과 유리에 비해 20-30% 가벼운 대체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용 경량 소재로는 Toray가 차체용 탄소섬유의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Asahi Kasei는 측면 백미러 등에 사용하는 나이론 66를 엔진 주변 부품용으로 개량해 2009년부터 양산하며, 강도와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켜 오일판 등 금속부품을 대체할 계획이다. Teijin은 신칸센의 신형차량에 채택된 투명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PC(Polycarbonate)를 2008년 가을부터 유럽 자동차용으로 공급하는데, 유리 보다 약 30% 정도 가벼워 뒷쪽 유리를 대체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Daicel은 일본경금속과 공동으로 자동차용 전자부품의 외장재용으로 수지와 알루미늄을 일체화한 복합재료를 개발했다. <화학저널 2008/08/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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