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가스 공장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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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오전 NF3 공장 불 타 … 재산피해 1억5000만원 추정 8월24일 오전 9시13분경 울산시 남구 성암동 A화학가스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세 채 가운데 한 채 일부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화재로 반도체 세척액인 삼불화질소(NF3) 제조공장 내부 500㎡와 제조공정라인이 불에 타 1억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경비원 박모씨는 “경비실에서 자동화재탐지기가 울려 CCTV를 확인해 보니 공장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2명과 차량 32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섰으나 공장에서 암모니아와 불화수소 등 유독가스가 있어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8/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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