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노우타이어 판매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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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겨울시즌 시장점유율 확보 신상품 투입 … 차세대타이어 경쟁 타이어 생산기업들이 2008년 겨울시즌 스노우타이어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신상품을 투입한다.Yokohama Rubber를 시작으로 Toyo Tires, Sumitomo Rubber, Bridgestone, Nippon Michelin이 잇따라 신상품을 발표하고 8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신소재ㆍ신기술을 적용해 빙상 성능을 높이고 동시에 DryㆍWet 성능을 양립한 차세대 타이어를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해갈 방침이다. Yokohama Rubber는 신개발 고밀도 흡수고무를 채용한 <Ice Guard Triple>을 발표했다. 흡수 벌룬을 소립자화해 약 3배 증량했으며 흡수 하니콤 실리카를 1개당 약 105억개 배합한 고밀도 흡수고무를 사용함으로써 스노우타이어 성능을 최고수준으로 높였다. 또 블록 강성을 강화하는 피라미드 사이프를 3단 입체구조로 구축해 약 30% 늘려 고밀도 배치했으며 트레드 센터부에 대형 블록을 3열로 배치함으로써 빙상성능과의 양립이 어려웠던 DryㆍWet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Toyo Rubber는 8월부터 미니밴 전용 <Winter Tranpath MK4>를 출시했다. 안측, 바깥측, 기초부에 각각 다른 컴파운드를 배치한 트리플 트레드 구조와 비대칭 패턴을 채용해 세로ㆍ가로 등 전방향 360도에 뛰어난 아이스 효과를 발휘한다. 또 안측, 바깥측, 숄더부에 설정된 광폭 슬리트와 홈에 설정한 브릿지에 의해 샤벳 노면에서 안전주행이 가능하다. Bridgestone은 SUV/4×4 전용 <BLIZZAK MD-V1>과 소형트럭용 <BLIZZAK W969>를 개발했다. DM-V1은 발포고무의 기포와 수로에 보다 대형의 수로를 적용해 제수성능을 끌어올렸다. 수상 수막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빙상면에 타이어를 보다 밀착할 수 있게 했다. W969는 기존의 발포고무에 온도를 변화시킴으로써 고무의 경도변화를 억제하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또 트레드면의 사이프수를 늘리고 동시에 형상이 다른 사이프를 배치함으로써 높은 제수성과 엣지효과를 실현했다. Sumitomo Rubber의 Dunrop Falken Tire는 신소재 <하이퍼 테트라피크>를 이용한 <DSX-2>를 출시했다. 하이바 테트라피크는 테트라포트상의 단결정 침상 세라믹 <테트라피크> 크기를 2배로 확대한 것으로 1개당 472억개, 그리고 빅사이즈 화이바를 632만개 배합함으로써 스크래치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강성 컨트롤제를 채용해 고무 전체의 강성을 높여 코너링할 때 등 고무에 부하가 크게 걸릴 때에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ippon Michelin Tire는 <X-ICE XI2>를 개발했다. 블록강성을 확보하고 접지면적을 확대시키기 위해 블록엣지에 기존의 사이프 대신 복수의 구멍을 배치함과 동시에 가로방향의 Z사이프와 세로방향의 Z사이프를 입체적으로 구축했다. 또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사용해 저온에서의 유연성과 상온에서의 트레드 강성을 높였다. <화학저널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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