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12달러로 상승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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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0.72달러 올라 112.24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 8월28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 미국 멕시코만의 허리케인으로 인한 생산차질 우려가 뒤늦게 반영돼 112달러 중반으로 상승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IEA가 미국 멕시코만 허리케인으로 인한 미국의 생산차질 발생시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발표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56달러 하락한 115.59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5달러 하락한 114.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72달러 상승해 112.24달러를 형성했다.
IEA는 2005년 허리케인 Katrina 및 Rita로 인한 미국 멕시코만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을 때 전략비축유를 방출한 바 있다. 미국 에너지부도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열대성 폭풍 Gustav는 현재 자메이카 동부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Shell은 멕시코만 석유시설 근로자를 대피시키기 시작했으며, Anadarko Petroleum도 8월31일경에 예방차원에서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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