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암트란과 TV 합작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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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57대49 출자 합작법인 SRT 설립 계약 … 2009년 500만대 생산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판로 개척을 위해 TV 제조업에 진출한다.LG디스플레이는 9월1일 LCD TV 위탁제조 전문기업 타이완 암트란(Amtran)과 51대49 상호 출자 방식으로 총 20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양사는 8월29일 LCD 모듈 생산 및 위탁제조(EMS) 방식으로 LCD TV를 생산하는 합작법인 SRT(Suzhou Raken Technology)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중국 Suzhou 소재 암트란의 기존 TV 공장에 LCD 모듈 라인을 신규로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2009년 초부터 약 300만대의 LCD 모듈과 약 500만대의 LCD TV를 생산하게 된다. 합작법인에서 생산된 LCD TV는 미국 평판TV 생산기업인 비지오(VIZIO), LG전자 등 TV 생산기업들에 납품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암트란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패널 판매처를 확보하게 돼 고객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성장과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품, 소재, 장비기업 등 후방산업은 물론 TV, IT 생산기업 등 전방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전후방 산업간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타이완 암트란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2009년 초 가동예정인 8세대 생산라인과 더불어 합작법인의 성공적인 경영을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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