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RFID 기술 핵심거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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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 4년간 450만S달러 지원 … BASF도 회로인쇄기술 연구개발 싱가폴이 동남아시아의 무선인증(RFID) 기술 핵심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NEC, Denso 등이 수년 전부터 무선인증 기술센터를 개설하고 실증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싱가폴과학기술청(ASTAR)은 앞으로 4년간 다수의 프로젝트에 450만S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싱가폴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연구소(IME)는 극초단파 태그인식기를 개발해 이벤트 등에서 응용하기 시작했으며, BASF도 유기폴리머의 RFID 회로인쇄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등 소재개발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RFID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싱가폴은 수년 전부터 기존 제조업을 토대로 지적집약형이며 고부가가치 차세대 산업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태양전지와 청정에너지 관련 등과 더불어 전자ㆍ전기 분야를 차세대 성장분야로 선정해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지리적 입지에 따라 물류에 중점을 둔 시책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량의 다양한 수하물류, 컨테이너 등 물류관리와 소매점, 상업시설, 병원, 시설 출입관리, 상품판매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인증기술인 RFID에 착안해 2006년 NEC와 DHL 등과 협력해 국립 RFID센터를 개설하고 RFID에 관한 투자유치와 시장에 대한 응용을 가속화했다. Denso는 자동차 부품의 물류관리 시스템에서 RFID 태그에 의한 고속전자 인증실험을 싱가폴에서 수행했으며 NEC는 RFID가 내장된 페리 승선 시스템을 싱가폴기업으로부터 수주해 실용화했다. 또 NEC는 2008년 초에 본격적으로 RFID 센터를 개설했다. ASTAR도 RFID를 상점과 음식업에서 응용하기 위한 기술센터를 설치했으며 RFID 기술 도입과 시장응용을 검토하는 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소재개발을 위해 싱가폴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연구소가 개설한 초극단파대역에 의한 신규 RFID 태그 인식기를 전시회 등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또 싱가폴에 유기 일렉트로닉스연구소를 보유한 BASF도 RFID 회로용 유기폴리머를 사용한 인쇄기술개발에 착수했으며 아시아에서 소재 공급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09/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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