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전자소재 NMP 독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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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 상용화 돌입 … 반도체ㆍLCD 표면박리제 및 리튬전지 사용 이수화학이 전자소재 화학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수화학은 최근 전자소재 NMP(N-Methyl 2-Pyrrolidone)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9월2일 발표했다. NMP는 반도체와 LCD 제조용 표면박리제(Stripper), 리튬이온전지(LiB) 등을 생산할 때 사용되는 화학제품으로, 최근 IT산업 발달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생산하는 곳이 없어 1만5000톤을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약 500억원 정도이며, 세계 수요는 20만톤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자체 연구소에서 약 2년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특허출원을 신청한 상태이다. 강인구 사장은 “자체 연구인력이 2가지 공법의 제조방법을 모두 개발함으로써 원료 수급에 따라 시장대응력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상업성 검토를 거친 후 2010년 초에는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화학은 3월 반도체ㆍLCD 등 IT부품 세정제와 페인트ㆍ인쇄잉크 등의 용제로 사용되는 IPA(Isopropyl Alcohol) 플랜트 준공에 따라 전자소재 화학제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편, 이수화학은 1-8월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2008년 1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9/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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