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0.50달러 올라 101.83달러 형성 … WTI 상승에 Brent는 하락 9월8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01달러 후반으로 소폭 상승했다.국제유가도 미국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 Ike의 미국 멕시코만 내습 가능성 및 피해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한 106.34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5달러 하락한 103.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50달러 상승해 101.83달러를 형성했다.
쿠바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는 허리케인이 주 후반 미국 멕시코만에 진입해 석유시설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Shell 및 BP는 해상 석유시설 근로자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허리케인의 세력이 2등급으로 약화됐다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의 발표 이후 허리케인으로 인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또 미국 달러화의 강세로 석유시장에서 국제유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재무부가 미국의 양대 모기지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투입과 국유화를 결정하면서 달러화는 1.4119달러로 전일대비 1% 평가절상됐다. 이에 따라 허리케인 내습 우려로 상승했던 유가는 안정세를 회복했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9월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149차 총회에서 생산쿼터 2970만배럴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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