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6주 연속 폭락장 11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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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1120-1130달러 형성 … Formosa 42만톤 가동 중단 PVC 가격은 9월 첫째 주에 1125달러로 8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국제유가의 하락과 중국의 재고과잉에 따른 수요감소의 영향으로 1200달러 마저 무너져 5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나프타(Naphatha), 에틸렌(Ethylene)을 비롯한 업스트림 가격이 폭락세를 나타내자 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최종수요처와 유통기업들이 원료코스트를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내수가격은 에틸렌 베이스 PVC가 톤당 8300위안으로 100위안 추락했으나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 PVC는 원료코스트 및 에너지코스트의 상승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7750위안선에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더욱이 Formosa Plastics가 9월부터 40일 동안 정기보수를 위해 Mailiao 소재 PVC 42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어서 아시아 PVC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9/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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