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공장 정전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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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오후 10시경 정전돼 1시간30분만에 복구 … 3일 후 정상가동 9월18일 오후 9시50분경 울산시 남구 상개동 SK에너지 폴리머 공장에 정전 사고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완전 중단되면서 수십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정전이 되자 한국전력 신울산변전소 복구반이 투입돼 1시간30여분만인 9월18일 오후 11시20분경 복구시켰다. 하지만, 화학공장의 특성상 공장의 재가동까지 최소한 사흘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합성수지의 내수 및 수출 차질에 따른 간접 피해도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장이 정전되면서 파이프 라인 등 공정의 액체 화학물질이 굳어 불연소된 검은 연기와 50m 높이의 불기둥이 공장 굴뚝 위로 치솟아 인근 주민들이 소방서에 잇따라 화재 신고를 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공장에 단선으로 154KV의 고압 전력을 공급하는 한전의 신울산변전소로부터 갑자기 전력 공급이 끊겨 정전이 됐다”며 “화학공장은 파이프라인의 화학물질이 항상 액체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정전으로 고체화되는 바람에 공장을 다시 정상 가동하기까지 최소한 3일은 걸린다”고 밝혔다. 또 “공장 가동 중단으로 당장 수출과 내수 공급에 차질을 빚어 상당한 간접 피해도 예상된다”며 “정전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한전의 전문가들과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울산 플랜트에서 PE(Polyethylene) 및 PP(Polypropylene)을 생산하고 있으며 50%는 중국 및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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