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4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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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까지 LCD 모듈 생산능력 4000만대로 … 현지고객 요구 신속대응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Guangzhou) 소재 모듈공장의 생산능력을 2009년까지 4배 확대한다.Nanjing에 위치한 모듈공장과 함께 중국을 세계 LCD시장 공략의 중심기지로 삼으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광저우 공장은 생산능력 1000만대에서 2009년에는 4000만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07년 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1공장의 증설을 통해 2008년 생산능력 1000만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1공장은 모니터와 TV의 비율이 75대25 정도지만 앞으로는 TV의 비율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또 착공에 들어간 2공장을 통해 2009년까지 생산능력 2000만대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10년경에는 Nanjing과 광저우 모듈공장을 합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LCD제품이 1억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anjing 모듈공장은 2008년 약 5000만대 가량의 LCD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 모듈공장 확장에 나서는 것은 IT 및 TV 고객과 근접한 지리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고객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저우는 Dell을 비롯한 글로벌 모니터 생산기업과 중국 LCD TV 생산기업 Skyworth, Konka, Philips에 OEM으로 LCD TV를 공급하는 TPV의 LCD TV 공장이 위치한 Shinchuan, Dongguan, Fuching 등과 인접해 있다. 특히, 광저우 공장은 LG디스플레이 모듈공장으로는 처음으로 부품기업들과의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광저우 공장 1층에는 백라이트유닛(BLU) 생산기업 뉴옵틱스가 인하우스(In House) 체제로 위치해 있다. 뉴옵틱스에서 부품이 생산되는 즉시 2층에 위치한 모듈라인으로 보내져 생산에 이용되며, 부품 포장과 이동 등의 과정이 생략되는 만큼 시너지효과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화학저널 200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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