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olymer 그레이드 추가매각 … 일상용ㆍCopolymer 매출 40억유로 BASF가 SM(Styrene Monomer) 사업 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2007년부터 SM 사업을 매각하려 했으나 좌절되고 2008년 들어 다시 매각하기 위해 일상용품 그레이드 SM 사업과 Copolymer 그레이드 SM 사업을 함께 매각할 방침이다. Copolymer 그레이드는 Terluran ABS(Acrylonitrile Butadiedne Styrene), Luran ASA(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Luran HH, Luran S, Terblend N, Terluran HH, Terlux, Styroflex라는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는데 2007년에는 매출이 8억유로(11억8000만달러)에 달했으며, 일상용품 및 Copolymer 그레이드 총 매출은 40억유로를 기록했다. 벨기에의 Antwerp, 멕시코의 Altamira, 브라질의 Sao Jose Dos Campos, 인디아의 Dahe, 울산, 독일의 Ludwigshafen 및 Schwarzheide에서 SM 137만톤, PS 137만5000톤, SBC 11만톤, ABS/ASA 76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2009년 1월까지 PS(Polystyrene)를 비롯해 SBC(Styrene Butadiene Copolymer), ABS 등 SM 사업부를 모두 독립형 자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styropor, Styrodur라는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는 건축ㆍ포장용 SM 발포체(Foam) 사업은 2007년 매출이 10억유로에 달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어 매각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Ludwigshafen 및 Schwarzeide, 스페인의 Tarragona, Tudela, 이태리의 Bibbiano, 중국의 Nanjing, 울산, 인디아의 Thane, 말레이시아의 Pasir Gudang, Altamira, 칠레의 Cocon, 브라질의 Guaratingueta, 아르헨티나의 General Lagos에서 SM 발포체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PS는 가격이 높아 저가의 대체재가 등장함으로써 세계 수요가 2003-08년 연평균 0.7% 감소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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