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인상 근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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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ㆍMitsui, 7-9월 나프타 8만3000엔 전제 … 연료ㆍ물류비도 일본 화학기업들이 석유화학제품 가격 인상근거를 공개해 주목되고 있다.Mitsubishi Chemical과 Mitsui Chemicals은 6월 초 각각 7-9월 일본산 나프타(Naphtha) 가격 kl당 8만3000엔을 전제로 유례없는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양사는 5월 일본산 나프타 가격을 7만엔대로 상정하고 가격인상을 계획했으나 원유ㆍ나프타 가격급등이 심화되면서 석유화학제품 가격인상폭을 재조정했다. 2004년 이후 10회 이상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나 6월에는 대폭적으로 인상해 수요기업들의 반발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월에는 Mitsubishi Chemical이 7-9월 나프타 가격을 7만5000엔, Mitsui Chemical은 7만7000엔으로 상정해 가격인상을 추진했다. 일본에서는 Asahi Kasei Chemicals도 PE(Polyethylene) 추가인상을 발표하는 등 석유화학기업들도 경쟁적으로 가격인상에 돌입했으나 7월 말 이후 국제가격이 폭락을 지속하고 있어 인하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월에는 원유ㆍ나프타 가격이 급상승해 나프타 Spot 가격은 5월 중순 7만7000엔에서 5월 말 8만엔을 돌파했고 6월 초에는 8만6000엔 수준에 육박했다. 따라서 7-9월 일본산 나프타 가격이 톤당 8만엔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됐었다. 일본은 석유화학제품 제조용으로 사용되는 나프타 수요가 약 3600만-3700만kl로 나프타 가격이 1-3월 6만6700만엔에서 7-9월 1만6000엔 정도 상승함에 따라 전체 코스트가 5000억엔 이상 오를 것으로 추산됐었다. 연료비 및 물류비 등도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원료코스트를 중심으로 가격을 조정해왔지만 최근에는 원유가격 상승으로 연료비 및 물류비가 크게 올라 무시할 수 없는 조재가 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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